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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눈과 귀없이 보는 보통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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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배1 작성일22-07-19 00:31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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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까지 주말의 명화,토요명화,홍콩영화, 19살에 베를린 천사의 시 , 자욱한 담배속에서의 퀸과 건스앤

그후 아비정전 비포선라이즈 씬레드라인 피아노 굿윌헌팅 인생은아름다워 용서받지못한자(보다는 그랜토리노가 좋아요)

위대한 영화들에 찬사를

그외 거의 다 봤습니다만 저의 감수성과 예술성의 한계로 인해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가끔 CGV에 돈을주고 팝콘을 받고있어요

궁금해요 스콜세이지는 모리꼬네는 오슨웰스는 봉은 하야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