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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짭쪼름한 작성일19-06-07 13:36 조회1,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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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흠..이러고서 지원금 없어서 교사들 급여 못준다고?? 이게 뭐냐? 염소 키우냐?? 노니 10년정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난 위 사진과 같은 식사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맞춘 식단을 아이들에게 배식 후 남은 반찬과 밥, 국이 교사의 식사이다. 어쩌다 급식의 양이 적으면 교사는 식사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식단은 간도 적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정되어 있어 교사 입맛에 잘 맞지도 않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다른 음식을 가지고 와서 먹지도 못한다. 아이들에게 식습관 지도를 해야 하는 교사는 아이들에게 왜 선생님은 다른 거 먹어요, 나도 먹고 싶어요 라는 지적을 받기에 먹을 수 없고 아아들과 함께하는 식사이기에 후딱 먹고 치워야 하니 맘 편히 식사도 못한다. 아파도 입맛이 없어도 먹어야 한다.... 그래서 나의 교사생활 동안 다른 직장인들이 정말 부러웠던 것이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뭐 먹으러 갈까 고민하거나 내가 먹고 싶은 음식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비교적 내 식사만 하면 되니 비교적 편히 식사할 수 있음이 너무 부러웠었다..... 파주에이스큐브 저런거 처먹고 월급 100만원받으면서 애들한테 정신적으로 시달리니까 애들 폭행하는 여자들이 느는거다 정수기렌탈가격 구꽁립이면 공무원아님? 돈도 많이 벌텐데 시켜드셈잔반처리 하지말고 보육교사자격증취득방법 저 ㅅ1발러믄 올드보이처럼 감금해서 삼시세끼 흰쌀하고 배추만 줘야한다 공기청정기추천 원장들이 애들 식비도 빼돌리는 판국에 선생들 밥이라고 잘 줄까 오토리스 저걸 밥이라고 준거임? 교도소가도 저것보단 잘나오겠다 아이폰xr 가격 교도소 콩밥이 훨씬 매뉴가 좋아보인다 ㅅㅂ 아이폰XS 우리엄마 어린이집 조리장이다 애기들메뉴는 안맵고 담백하게 식단대로 나가고 선생님들꺼는 따로 만드신단다 어떻게 매번 애기들이 먹는 반찬 먹느냐고 재료는 같겠지만 조리법 다르게해서 나간다던데 저긴 대체 어느 어린이집이냐? 저거먹고 한참 에너지 넘치는 애들을 어떻게 돌보냐? 해도 너무한다 진짜 세부 자유여행 다이어트 식단으로 억지 해명 나오겠네 사회복지사2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