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즙 티끌모아 태산 (x) 티끌모아 티끌 (o) 배도라지즙 내가 짐작하건대 지금 젊은층의 부모들의 시대가 완전히 끝나고 현재 젊은층이 지금 부모나이쯤 됐을 시기에 대한민국 참 볼만해질거같다. 여전히 세상탓 사회구조탓만 하고있는 거지ㅅㄲ들로 넘쳐날듯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그래- 젊었을 때 객기 맘껏 부려라- 나이들면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 보육교사2급준비 바보같은 사람들... 언제까지 나라탓만하고 살꺼냐? 에혀... 부자가 된 사람들도 그전부터 열심히 돈모아서 지금의 부를 누리는 사람들도 많다. 당연히 뒷돈으로 부자된 사람들도 있지만... 집도 없으면서 차 사는 놈들보면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음부터 나온다..ㅋ 난 모 월세 받아 먹는 사람이지만 월세집 가보면 가관이다. 지로가 날아와도 기간내에 못내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요금보면 몇천원 못내서 차압 들어온다는둥 핸폰 요금 미납은 기본이고. 그냥 웃음만 나온다. 돈 아끼고 아끼면 그나마 나중에 조금더 편하게 살수있는데 지네들 쓰기에 바쁘지... 평생 그렇게 써대라..ㅡㅡ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 28살 연봉 4200 인데 돈아낄려고 차 ♡ 겁나서 안사고 핸펀요금도 최하인데 월 200이 차사고 그러네 ㄷㄷ 대단하다 어찌보면 유아보육교사 50대로서 요즘 2030 젊은이들의 부동산 문제를 보면서 쓴다 1980년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도 서울에서 자기집 하나 사는 거 어렵지 않았다. 우리역사에서 가장 위대했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박정희 대통령 때는 '절대빈곤'을 벗어나는 단계였기 때문에 서민들의 삶이 질적으로는 만족스럽기 어려웠지만,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에 등장한 전두환 때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수준은 획기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지. 실제로 80년대 후반에 마이카시대가 열리기도 했다. 물론 전두환이야 박정희가 다 해놓은 밥에 숟가락 얹어놨을 뿐이지만, 1980년대가 서민들이 살기는 참 좋았던 시절이었다. 80년대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데모로 사회분위기가 암울하기는 했지만, 정권에 저항한 정치인과 운동권 학생들을 제외하면 생업에 종사하는 일반국민들에게는 살기 좋았던 시절. 대학다니던 80년대만 해도 한국은 희망이 넘치는 나라였다. 어지간한 대학만 졸업해도 대학다닐때 매일 술마시고 노래하며 놀았던 친구들도 대부분 대기업 몇곳을 놓고 어디를 가야 좋을지 고민하며 골라가던 시절이었다. 청년실업 및 취업대란은 없었다. 지금처럼 취업의 고통으로 젊은이들이 좌절에 빠지지도 않았고, 합격해봤자 별것도 없는(박봉에 막장인) 하위직 공무원 7급9급시험 같은 것은 고졸출신이나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대졸이라면 당연히 (사법행정외무)고시에 도전했지 비젼없는 79급하위직시험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면 대학때 놀았어도 다들 한국의 경제를 이끌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진취적으로 사회에 도전했다. 요즘 물가로 환산해도 돈 1천원만 들고 가면 검은비닐 가득하게 사과를 담아올 수 있었다. 노태우까지만 해도 이랬는데 소위 민주팔이인사들이 정권을 잡으면서(김영삼-김대중-노무현) 한국은 서민들에게는 '절망공화국'이 되어버렸다. 물론 한국이 저상장 시대로 접어든 탓도 있지만 김영삼김대중노무현같은 인간들이 대통령되면서 대한민국이 절망적인 나라가 되어버린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갤럭시S10 라이트 내집은커녕 삼시세끼 걱정할 판이다 사회복지사과목 요새 베뎃들 예리한데? ㅋㅋㅋ 삼성 폴더블폰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면 여자는 공동명의하자 그러지말자 남자가해왔으니까 남자꺼지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현대 기아타기싫어서 외제차 타려는 사람도 있어요 잘찾아보면 그렇게 비싼거아니더라도 괜찮은 외제 많음ㅇㅇ 우리나라 기업들 꼴보기싫어서라도 외제씀 아이폰9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