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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수제자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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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나얼 작성일21-01-12 10:5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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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142397&code=61121211&cp=nv 



결론은


욕설과 개인간의 갈등 문제가 핵심이 아니다


대충 사과하고 한명 자르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한다.



외상센터가


제대로 운영되게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진짜 의사들을 외면하게되면


언젠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더러운 장사꾼 손에 놀아나다 죽게 될 겁니다.